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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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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과 칼럼
제목 튀어나오고 벌어진 치아 부분과 전체 치아교정
조회수 401 등록일 2026-03-25
내용

안녕하세요.

서울 강서구 마곡역에 위치한

아름다운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

대표원장 치과교정과 전문의 홍영민 입니다.

​

​

심미적인 미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 중에 하나는

가지런한 치열은 물론

치/아 사이에 빈틈이 없는 것입니다.

​

​

앞니가 벌어져 있으면

​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상대방을 의식하여 입을 가리기도 하고,

​

정서적으로 위축되어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 등의

말 못 할 고민을 안겨다 주기도 합니다.

​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앞니가 벌어져 있으면

​

어떻게 해서라도

그것을 메우려는 노력을 합니다.

​

​

레진이나 올세라믹 등의 보철을 통해

해결하기도 하고,

치아교정을 통해 해결하기도 합니다.

​

​

레진은 치/아를 삭제하지 않고 보존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으나,

​

2mm 이상 벌어진 경우라면

레진이나 보철 수복물이

비심미적으로 커지게 되어

오히려 심미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

​

또한,

윗니가 아랫니를 깊게 덮는

과개교합(deep bite)이라면

​

비정상적인 기능이 작용하여

치/아 마모가 쉽게 발생하며,

​

​

레진뿐만 아니라 세라믹도

심지어는 자연 치질도 깨지는 등의

파절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

​

치/아 크기나 형태가 비정상적이거나

비심미적인 색상을 보이면

보철 수복이 보다 좋은 치료 선택이 되지만,

​

크기나 형태,

색상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경우라면

​

벌어진 공간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보철 수복보다는

​

내 치.아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치.아.교.정.치.료가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치아 사이가 벌어지는 이유와 그에 따른 치료방법

전반적으로 치.아 사이에 틈이 있는 경우는

대부분 악궁에 비해 치.아 크기가 작기 때문입니다.

​

​

주로 앞니가 벌어지지만,

송곳니 뒤쪽 혹은 소구치부위까지 공간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

이 경우에는

전체교정을 통해

공간을 모으고

가지런하고 빈틈이 없는 치열을 형성하여

심미적인 미소를 완성하게 됩니다.

​

​

가운데 앞니 사이 혹은 측절치와 송곳니 사이

즉 전치부만 벌어진 경우도 흔한데

​

이런 경우에는 벌어진 부위의

바로 뒤쪽 치아까지만

부분적으로 장치를 부착하여

비교적 단기간에 틈을 닫을 수 있습니다.

​

​

이때 상하악 전치부 모두 벌어진 경우라면

하악에 먼저 장치를 부착하여

공간을 적절히 폐쇄하면서

​

상악에 장치를 부착하기도 하는데

공간을 닫는 과정에서

상하악 전치부의 조기접촉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

​

앞니만 벌어지는 이유로는

뻐드렁니처럼 튀어나와

​

혀나 아랫입술의 힘에 의해

지속적으로 윗니가 뻗으면서

벌어질 수 있고,

​

치주가 약해진 치아의

병적 이동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부분적으로 장치를 부착하고

​

탄성체인을 치.아마다 엮어

공간을 닫는 과정에서

​

최후방 치.아의 회전이 발생하거나

후방 인접면에서 공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구치부에 고정원 보강하여

어금니의 변화를 최소로 합니다.

​

​

또한, 아주 약한 탄성력을 적용하여

공간을 폐쇄할 때

원치 않는 치,아의 이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윗니는 벌어지고,

아랫니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상악만 부분교정을 통해

공간 폐쇄를 시도하는데

​

벌어진 윗니의 틈을 닫는 과정에서

윗니가 다소 후방으로 이동하므로

​

아랫니와의 조기접촉이 발생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공간폐쇄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

이때에는 조기접촉을 해소하기 위해

교합조정을 시행하거나

​

송곳니 후방으로

약간을 공간을 남기고

치료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이는 교.정장.치를 일부 치아에만 부착하여

치료를 진행하는 부.분.교.정의 한계로 볼 수

있습니다.

​

견치 후방의 틈은

미소 시 잘 보이지 않아

심미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

음식물이 끼더라도

금방 제거가 되기 때문에

구강 위생관리가 용이할 수 있습니다.

​

​

오히려 조기접촉 등의 이유로

견치 후방의 틈을 완전히 폐쇄하지 못하고

미세하게 공간이 남게 되면

​

음식물이 잘 끼고

제거도 쉽지 않아

더 큰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어

​

이러한 점을 잘 고려해야 합니다.

​

앞니만 벌어진 경우, 부분교정으로 가능

어금니 교합이 양호하면서

벌어진 공간이 전치부에만 국한된 경우에는

​

부분 치아에만 장치를 부착하여

비교적 간단하게

공간을 닫을 수 있습니다.

​

​

이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은

첫 번째로는 벌어진 틈을 닫는 과정에서

치,아는 다소 안으로 기울어지면서

후방 이동을 하기 때문에

​

아랫니와 부딪히지는 않는지

치료 전에 예측해야 하며

​

이러한 교합 간섭이 발생할 경우,

교합 조정으로 해결이 가능한지도

파악해야 합니다.

​

​

교합조정으로도 조기접촉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벌어진 틈을 완전히 메꿀 수 없으므로

송곳니 후방으로 틈을 남길 것인지,

아니면 보철로 해결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

​

두 번째로는

벌어진 틈을 닫는 과정에서

후방의 다른 치,아 사이가 벌어질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유지 목적의 스플린트, 즉

후방의 치아들을 고정할 수 있도록

다소 견고한 철사로 부착하는 것입니다.

​

​

그리고, 아주 약한 교정력을 가하여

느리지만,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구치부까지 벌어진 경우, 전체교정으로 해야

악궁은 큰 반면,

치아가 작아 어금니까지 벌어진 경우에는

모든 치아에 장치를 부착하고,

​

구치부까지 이/동하여

벌어진 틈을 메꿔야 합니다.

​

​

전체 벌어진 공간의 양을 계산하여

전치부의 후방 이동량을 결정하거나

돌출, 치,아 각도 등을 고려하여

​

구치부를 전방으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틈을 닫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

​

이때 필요하면

미니스크류를 식립하기도 합니다.

​

​

만약, 폐쇄해야 할 빈 틈의 양이 과도하여

옥니, 혹은 입이 과도하게 들어갈 우려가 있거나

​

결손치 등으로 인해 벌어진 경우라면

​

전치부의 틈은 완전히 폐쇄하고,

구치부의 공간을 적절히 배분하여

​

임플란트 혹은 보철을 통해

모든 치열의 틈을 폐쇄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부분교정에 사용하는 미니튜브 장치의 장점과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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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교정 장치 MTA

​

중장년층의 성인 환자뿐만 아니라

소아 청소년 환자에 이르기까지

미니튜브 장치의 활용도는

매우 다양합니다.

​

​

특히 치주문제가 있는 중장년층이나

구치부 교합이 긴밀한 성인 환자에서

전치부의 빠른 배열에 굉장히 효율적이며

​

전체교정치료를 부담스러워하는

환자들에게 덜 아프고

덜 불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미니튜브장치는 작고 간편해 보이지만

환자의 내원 시마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

​

앞니 사이의 틈을 모으는 과정에서

치아가 쓰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다른 부위가 벌어지지 않도록

고정원을 보강해야 합니다.

​

​

삐뚤빼뚤한 하악 전치의 배열이

잘 개선되지 않을 때에는

​

대합치와의 긴밀한 접촉이나

치간 사이에 배열을 위한 공간이

충분한지를 체크하여

이를 해소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

​

삐뚤빼뚤(크라우딩)한 환자에서

초기의 충분한 치간 삭제는

치,아 이/동 속도를 빠르게 합니다.

​

​

치,아 이동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면,

장치 부착 부위에

과도한 교합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조정해 주어야 합니다.

​

​

크라우딩이 심한 경우,

빠른 치,아 이/동을 위해서는

초기부터 모든 치아에 장치를 부착하기 보다

일부 치아의 배열을 개선한 후,

단계별로 장치를 부착하면

빠른 배열에 도움이 됩니다.

​

​

초기 와이어의 힘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최소 2개월 이상의 시간을 부여하는 것이 좋고

​

크라우딩 양이 많거나,

중등도 미만의 틈을 닫을 때에는

구치부의 고정원 보강이 필요합니다.

​

​

치아의 두께 차이에 따른

배열에 단차가 발생했을 때에는

장치 부착 시 치면에 대한

접착제의 두께를 조절하여

미세한 조정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

​

벌어진 앞니의 공간 폐쇄에 효율적인 투명교정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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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좌) 그래피(우)

​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교.정장.치로는

투명한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있습니다.

​

​

대표적인 투명교정장치로는

인비절라인과 그래피가 있습니다.

​

​

각 단계별로 투명장치를 착용함으로써

치,아 이동이 조금씩 발생하여

최종 목적으로 하는

치열을 완성하는 원리입니다.

​

​

전체적으로 벌어진 공간의 양이 많다면

전치부의 설측 경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

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치료 원리에 있어

투명장치의 가장 큰 장점은

개별 치아를 하나하나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이며

각도 조절도 전통적인 브라켓 방법보다

수월하고 효과적입니다.

​

투명교정장치 착용 시 주의사항

하루에 20시간 이상 장착이 기본이며

식사와 양치할 때만 제외하고

항상 착용해야 합니다.

​

​

착용하고 처음 2~3일은 통증이 발생될 수 있으며

이는 치/아가 이동하면서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

​

장치 착용 시간이 부족할 경우,

다음 단계 장치를 착용할 때

통증이 올 수 있으며

​

잘 맞지 않으면

이전 단계를 더 오래 착용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

​

치/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서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

통증이 없더라도

장치가 잘 맞는다면

교/정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

​

처음이나 다음 단계 착용시

뜨는 현상이 있을 때,

바이트 스틱 (츄잉)등을 지긋이 물어주면

도움이 됩니다.

​

​

투.명.장.치를 뺼 때는

어금니 쪽을 한쪽씩

손톱으로 들어 올리면서 빼고,

과도한 힘을 주면 부러지거나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

​

특히 앞니 쪽으로 먼저 빼게 되면

변형이나 파절 위험이 높습니다.

​

​

세척 시에는 차가운 물에

칫솔을 사용하여 문질러 세척해 주세요.

​

​

식사할 때나 커피, 차 등

뜨거운 음료를 마실 때에는

반드시 장.치를 제거해야 합니다.

​

​

초반에는 발음이 부자연스러울 수 있는데,

적응기간을 거치고 나면

괜찮아집니다.

​

​

무엇보다도 투.명.교.정은

환자의 협조에 의해 진행되므로

권장시간 이하로 착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으며

치료기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

​

올바른 방법으로 권장 시간 이상을 착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