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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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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과 칼럼
제목 청소년 성인 결손치가 있을 경우 치아교정 치료
조회수 1,005 등록일 2025-07-21
내용

안녕하세요.

서울 강서구마곡역 아름다운바른이

치과교정과 전문의 대표원장 홍영민 입니다.

​

​

영구치 결손으로 교.정상담을 위해

내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특히 청소년기에는

성인이 될 때까지

결손치 부위에 임플란트 식립을 하지 않기 때문에

​

공간을 유지할지 또는 확보할지,

아니면 결.손치 부위 공간을 폐쇄할지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

​

영구치가 선천적으로 결.손된 경우,

안모와 앞니의 위치, 치.아.의 색깔과 형태,

​

골격과 치열 발육 및

배열에 필요한 공간의 부족 등과 같은

진단변수 때문에

​

올바른 치.료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환자에 대한 철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

가장 흔히 결손되는 영구치는

제2소구치 (특히 하악)와 상악 측절치입니다.

​

이러한 두 가지 상태는

서로 다른 문제점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

A. 제2소구치 결.손

​

​

이상적이거나

만족스러운 교합을 이루고 있다면,

​

영구치 결.손 부위의 제2유구치를 그대로

유지시키는 것이 적절합니다.

​

​

대부분 최소한 20대 초반까지는

유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많은 연구에서 40~60세까지도

유구치가 유지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

​

유구치의 근원심 폭경

(양 옆의 인접면)을 삭제하는 것은

구치부의 교합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요합니다.

​

​

유구치 부위에 추후 임플란트 또는

고정성 보철물로 수복해야 할지라도

​

가능한 유구치를 오래 보존하는 것이

치조골 유지를 위해 바람직합니다.

​

​

제2소구치는 늦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결.손되어 있다고 생각되기 쉽지만,

​

지속적인 검진에 의해

치아 형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보통 소구치는 8세 이전에 형성됩니다.

​

​

공간, 안모 및 골격 관계가 좋거나

약간 돌출되어 있다면,

​

7~9세에 계승치가 없는 제2유구치는 발치하여

제1대구치를 전방으로 이동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

​

그러나, 전방으로 이동하는 방향과 양상은

다양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발거해야 하며

​

만약 모든 제2소구치가 결.손된 것이 아니라면

반대쪽 악궁의 제2소구치도

발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

​

결손된 제2소구치의 공간을 폐쇄하는데

조기 발치는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지만

후에 교.정.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

​

만약 하나의 소구치가 결.손되어 있고,

편측 공간 소실이나

반대측에 심각한 총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

교.정보다는 보철수복이 나을 수 있으며

​

정중선과 전치부 악간 관계를 변화시키지 않고

편측으로 공간을 없애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

​

​

B. 상악 측절치의 결.손

​

​

유구치와는 반대로 유측절치의 만기 잔존은

대부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

측절치가 결.손된 경우 일반적으로

두 가지 결과 중 하나가 관찰됩니다.

​

​

어떤 환자에서는 맹출하는 영구견치가

유측절치를 흡수시키면서

자연스럽게 결.손된 측절치를 대신하기도 하는데,

​

이것은 유견치가

그 계승치를 갖지 못함을 의미하며,

때로는 유견치가 남아 있게 됩니다.

​

​

이러한 환자 중에서 일부는

성인이 되어서도 유견치가 재위치에 존재하지만,

​

대부분의 유견치는

그 계승치가 근심으로 맹출한다 하더라도

사춘기 말에는 상실됩니다.

​

​

드물지만 유견치가 계승치에 의하여 교체될 때까지

유측절치가 잔존하기도 합니다.

​

​

견치를 측절치 대신 사용하든,

보철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든 간에

​

영구견치가 결손된 측절치 자리로

맹출하도록 하는 것은

장점이 있습니다.

​

​

왜냐하면 그 자리에서

치조골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

​

견치의 모양과 색깔은 측절치 대신으로 사용하고

공간을 없앨 것인지

아니면 후방 견인할 것인지에 달려있습니다.

​

​

만약 공간을 폐쇄하고 유측절치 자리에

영구견치가 위치하게 된다면

​

즉시 치료를 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

​

측절치의 결.손은

큰 정중이개(가운데 앞니 사이가 벌어짐)를

야기하곤 합니다.

​

​

맹출 중인 견치의 근심이동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정중이개를 폐쇄하고 유지해야 합니다.

​

​

영구치열기로의 이행부 후반에는

유견치의 흡수가 일어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발치해서 소구치가 송곳니 자리로 갈 수 있게 하고,

​

다른 후방 치아들도 근심(전방)이동하여

공간을 폐쇄할 수 있도록 합니다.

​

​

일반적으로 전치부의 편측 공간 폐쇄는

추천되지 않습니다.

​

​

잔존 치아를 보철적으로 조화시키든 또는

모양을 재형성하여 측절치를 대체하든지 간에

좋은 방법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

편측으로 결.손된 측절치는

견치가 맹출되기 전에

다른쪽 측절치도 발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

궁극적으로 공간 폐쇄와

치아 대체를 위한 이동 양상을

최대화하기 위함입니다.

​

​

그러나 대개 견치를

적절한 위치로 이동하는 방법은

소구치 맹출 전에 시행되어야 합니다.

​

​

같은 고려사항이 한두 개 측절치가

결.손된 하악의 전방부에도 적용됩니다.

​

​

치아가 상실되면 나타나는 부정교합 양상은

치.아가 상실되면 후방의 구치는

전방 경사되며 대합치는 정출됩니다.

​

​

따라서 정출된 치.아.의 함입과

전방 경사된 구치를 직립해야

적절한 보철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

구치의 직립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치관의 후방 이동에 의한 후방 직립이고

​

다른 하나는 구치 치근의 전방 이동에 의한 직립과

동시에 무치악(치아가 없는 부위) 공간을 폐쇄하는 이동입니다.

​

​

전방 경사된 하악 구치는

전방 및 설측으로 경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

따라서 이를 후방 직립시키려면

후방력과 더불어 약간 협측 방향으로

교.정.력을 가해야 합니다.

​

​

일반적으로 정출된 치.아를 치료하는 방법은

정출된 치.아의 치관을 삭제하고

​

필요한 경우, 근관치료를 시행하여

보철을 하는 것입니다.

​

​

치.아의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교정적인 함입 이동이 필요한데

​

통상적인 교정치료에 있어서

과맹출 혹은 정출된 구치의 함입은

가장 어려운 치.아.이동 중 하나입니다.

​

​

선천 결손 치아의 교정치료

과거보다 청소년들 치아의 선천 결.손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

선천 결손은 조기 진단을 통하여

치료 시기와 방법을 결정해야 하며

​

특히, 제2소구치의 결.손은

유구치 잔존 시기부터

치료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

아랫니가 2개가 선천적으로 없는 경우,

상악 중절치의 돌출을 동반하여

매우 큰 수평피개 (상하악 전치의 전후방 차이)를 보이가 많습니다.

​

수평피개가 너무 심하면

전방 분절골 절단술

(ASO, Anterior Segmental Osteotomy)를 통한

수술교정이 요구되기도 하며

​

교정치료만 시행할 경우,

상악 제1소구치 발치와

교정용 미니임플란트를 이용하여

상악 전치의 최대 견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이때, 치근흡수의 가능성이

총생 증례보다 높을 수 있어

이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

또한, 하악은 앞니가 결.손된 것이므로

치료 후 교합이 다소 불안정할 가능성이 있고,

상악에서 공간이 남을 가능성 등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