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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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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과 칼럼
제목 아름다운 미소 만들기 상악골이 좌우 수평하지않고 기울어진 캔팅 교정치료
조회수 1,755 등록일 2025-09-19
내용

안녕하세요.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

아름다운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

치과교정과 전문의 홍영민 대표원장입니다.

​

​

활짝 웃었을 때

밝고 아름다운 치아들이 이루는 배열과 곡선은

​

교.정과 의사들의 또 하나의

큰 치료목표가 되었습니다.

​

​

특히 아래턱 전돌을 보이는

3급 부정교합 환자는

​

원래부터 윗니의 노출량이 작아

미소 시에 윗니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

치료 후 윗니의 노출량이

늘어난 것만으로도

​

3급 부정교합이

상당히 개선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

이상적인 스마일은?

정면에서 봤을 때

가벼운 미소를 지으면

​

윗니의 절단면 (즉, 노출되는 윗니의 맨 아랫부분)을 연결한 곡선이

​

아랫입술의 곡선을 따라

만곡을 보이는 형태가

​

가장 심미적이고,

이상적인 (조화된) 스마일 (consonant smile)

이라고 합니다.

​

​

이와는 다르게

상악 전치 곡선이 수평으로 일자이거나

​

오히려 아랫입술 라인과 반대로

젖혀진 경우를 reverse smile (리버스 스마일)

이라고 하며

​

비심미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웃을 때 약간의 잇몸이 보이는 것은

젊고 건강하게 보이기 때문에

심미적으로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

잇몸 노출량은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적으로 더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

사람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윗니의 노출량이 감소하며

아랫니의 노출량이 증가하는데,

​

윗니의 노출 감소량은

10년마다 대략 1mm 정도라고 합니다.

​

​

웃을 때 치아가 덜 보이면

나이가 들어 보일 뿐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

​

10대 중반의 청소년에서

2~4mm 정도 치은이 노출되는 것은

정상으로 볼 수 있으며

​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기 때문에

문제로 볼 순 없지만,

​

편한 상태에서 미소 시에

5mm 이상의 잇몸이 노출된다면

심한 경우이므로 치료를 권합니다.

​

​

삐뚤어진 입술 라인과 캔팅 수정

먼저 비대칭을 확인해야 하는데

치.과 체어에서 술자는

환자와 정면으로 마주 봅니다.

​

​

이때 정중선, 교합평면의 캔.팅,

​

입술의 비대칭성, 마우스 코너 즉

입꼬리가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

웃을 때 마우스 코너의 대칭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

​

캔팅은 상악골이 좌우 수평하지 않고

한쪽이 기울어진 것을 의미하는데

​

미소 시 보이는 치아의 높이가

달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정중선이 맞지 않거나

이러한 캔.팅을 해결하는 방법은

​

크게 악간고무줄을 착용하는 것과

미니스크류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

경미한 캔.팅은

악간 고무줄을 사용하여 수정하는데

​

정중선이 어느 쪽으로 쏠렸는지

그리고 교합 캔.팅의 방향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며

​

캔.팅의 정도가 큰 편이라면

미니스크류를 사용합니다.

​

​

정중선과 canting을 수정하려면

​

수직 방향(vertical)의 벡터를 고려하여

악간고무줄을 사용합니다.

​

​

어금니는 저작력이 강하기 때문에

수직 방향으로의 힘은 교합력에 의해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반면에

​

정면에서 보이는 전치부가 주로 영향을 받으므로

​

이를 고려하여 악간고무줄을

어떻게 혹은 어떤 부위에 걸지 결정합니다.

​

​

전통적으로 교.정.치.과에서는

옆모습을 중요시했지만,

​

최근에는 심미적인 요구가 증가하면서

​

앞니의 노출 정도 및

미소 라인을 더욱 중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

정면에서 본 교합평면의 canting도

중요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

​

심한 캔팅은 양악수술과 같은

외과적 수술을 필요로 하지만,

​

수술을 거부할 경우,

미니스크류를 이용하여

절충적으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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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생체친화적인 전략적 교정치료와 미니스크류의 응용

​

위와 같은 경우를 생각해 보면

​

위치별로 미니스크류를 식립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

​

먼저, 턱끝의 위치입니다.

​

​

이 경우, 환자의 상악 우측에

미니스크류를 식립하여

​

우측 치아들을 압하함으로써

(상방으로의 치.아 이동)

​

약간의 턱끝 (chin point)의 위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

즉, 상악 우측 치열의 압하에 의해 생긴

측방 치아군의 오픈바이트로

​

하악이 교합되면서

생리적으로 허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

턱관절의 리모델링에 의한

턱끝의 위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

​

만약 아래턱 끝부분의 위치에 문제가 없으면

상악 오른쪽을 압하해도 되고,

하악 왼쪽을 압하해도 상관없는데

​

만약 상악 우측의 잇몸 노출이 많으면

상악 우측에 식립하고

​

상악 전치의 노출량이 적으면

하악 좌측을 압하(잇몸뼈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

경미한 canting의 경우,

상악 또는 하악의 한쪽만 압하해도 되지만

​

현저한 canting은

상악과 하악을 모두 압하해야 하며

​

턱 끝 부분의 편위가 있을 때는

가급적 상악 우측을 충분히 압하합니다.

​

​

물론 심한 골격적 비대칭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수술교정을 해야 합니다.

​

​

심한 비대칭은 주로 양악수술을 해야 하는데,

​

미니스크류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많은 치.아 이동이 이루어지면

​

하악만 수술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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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캔팅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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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팅 치아교정 미니스크류 식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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