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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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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과 칼럼
제목 돌출입 발치교정 시 미니스크류 식립 높이에 따른 차이
조회수 1,364 등록일 2024-08-07
내용

안녕하세요. 서울 강서구마곡 아름다운바른이치과 교정전문의 홍영민 대표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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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임플란트(미니스크류)의 사용으로

절대적인 고정원을 얻게 되어

치료 결과의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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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치료방법에도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는데

과거 고정원 소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아를 순차적으로 견인하던 것이

​

미니스크류의 사용으로 인하여

다수의 치아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 중의 하나입니다.

​

제1소구치를 발치한 경우,

공간을 폐쇄할 때 전방의 6개 치아를

동시에 후방 견인함으로써

옥니 즉 전치의 설측 경사 이동의 경향이 적어지고

치료 기간이 감소되는 등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

그러나, 환자의 골격 패턴과 교정력의 벡터 등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모의 개선을 저해하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힘의 방향, 즉 벡터 조절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미니스크류의 식립 높이

상악 전치를 치체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전치부의 저항중심에 가깝게

교정력이 지나도록 디자인되어야 합니다.

​

그러나 브라켓은 치관에 부착되므로

저항중심을 지나는 힘을 가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

따라서 전치부 훅을 연장하여

저항중심에 가깝게 지나도록 하며

마이크로 임플란트는 상악 제2소구치와 제1대구치 사이에 식립합니다.

​

이때 식립 높이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즉, 미니스크류를 멀리, 높게 식립할수록,

전방부 훅의 길이가 길수록

앞니가 옥니가 되지 않고

치체 이동을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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