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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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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과 칼럼
제목 입술돌출도 평가 및 발치교정의 결정 요소
조회수 999 등록일 2024-08-07
내용

안녕하세요. 서울 강서구 마곡역에 있는 아름다운바른이치과 대표원장 홍영민 교정전문의입니다.

​

입이 튀어나온 것을 고치고 싶어

교정치과에 내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돌출입은 개인에 따라 느끼는 정도가 달라

​

정밀한 분석도 중요하지만,

​

환자 본인의 의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상담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과 이해가 필요하며,

​

시뮬레이션을 통해

치료 후 외모의 변화를

미리 파악해 보는 것이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

입술돌출도 평가 및 목표 위치 및 이동량의 설정

돌출입은 먼저 연조직 옆모습에서

입술이 얼마나 튀어나왔는지를 평가하는데,

​

이를 위해서는 E-line이나

True vertical Line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조화로운 측모를 얻기 위한

입술의 후방 이동량을 결정하는데,

​

성장기 환자에서는

상하순 및 코의 성장을 고려하여

목표를 결정하여야 하고,

​

성인에서는 연령 증가에 따른

연조직의 변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

가장 중요하면서도 먼저 결정하는 것은

전치의 후방 이동량입니다.

​

치아이동에 의한 입술의 이동량을

역으로 계산하여

​

구순의 후방이동을 일으키기 위한

치아의 후방이동량을 계산합니다.

​

이때 전치의 치축이 결정되어야 하고,

전치의 수직적인 위치 또한 결정되어야 합니다.

​

입술이 두꺼운 환자에서는

같은 정도의 안모개선을 위해서

입술이 얇은 환자에 비하여

상악 전치의 후방이동량이 커야 합니다.

​

입술에 강한 근육의 활성도가 있는 경우,

더 많은 양의 전치 후방이동이 있어야 합니다.

​

상악 전치의 수직 위치는

상순에 대한 상악 절치의 노출량이

2mm 가량 되도록 합니다.

​

하악 전치는 상악 전치와

적절한 수평 및 수직피개를

가지도록 배열합니다.

​

발치교정의 결정 요소

어금니의 후방 이동량이 3.5mm 이상인 경우,

발치로서 치료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즉, 편측당 3.5mm이므로

7mm 정도의 공간 부족은

비발치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

물론, 발치의 결정은

골격적인 요소에 크게 영향을 받으므로

이에 대한 고려는 필수적입니다.

​

즉, 얼굴이 짧은 단안모인 경우에는

소구치를 빼지 않고 하는 것이 좋으며,

​

얼굴이 긴 골격 유형인 경우에는

소구치를 빼고 교정하는 것이

안모 개선 및 치료 후 안정적인 면에서도

유리합니다.

​

발거할 치아의 위치는

치료의 편의성, 치아의 건강도에 의하여

결정될 수 있습니다.

​

외모의 개선을 위해서는

전치부의 이동이 많이 일어나야 하므로

제1소구치가 유리합니다.

​

그러나, 제2소구치에 큰 충치가 있거나

보철물이 있다면 제2소구치를 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