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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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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과 칼럼
제목 성장이 완료되기 전 어린이 예방교정이 중요한 이유
조회수 810 등록일 2025-03-27
내용

안녕하세요.

서울강서구 마곡역에 위치한 마곡교정치과

아름다운바른이

대표원장 치과교정과전문의 홍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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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검진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적정 교.정.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대한치과교정학회에서는

성장이 완료되기 전에

치아교정을 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

남자는 10~12세, 여자는 9~11세로 보고 있습니다.

​

​

성장기에 교.정을 시작하면

더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왕성한 성.장 과정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이 시기에는

아직 성.장이 남아 있기 때문에

​

골격 부조화가 있는 경우,

턱성장조절치료로

어느 정도 골격 부조화의 개선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

​

또한 성인에 비해 치.아가 잘 움직이고,

움직인 치.아에 대한 적응도 빠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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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주걱턱 성장조절 예방교정 장치 - 악궁확장장치와 페이스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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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치 맹출공간부족 예방교정 장치 - 가철식 악궁확장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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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무턱 성장조절 예방교정 장치 - 바이오네이터



​

​

​

생애 첫 교정검진은 6~7세에 시작해야

자녀에게 부정교합이 있는지

혹은

향후 부정교합이 예상되는지를 미리 알아두면

​

적기에 교.정.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

개인마다 다르지만,

보통 6세부터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고,

​

7세쯤에는 위아래 전치부가 나오고

대구치 맹출로 교합이

어느 정도 형성되기 때문에

​

이때가 교.정.검.진을 시작할 수 있는 적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방사선사진을 촬영하여

영구치 배열 상태를 확인하고,

​

골격 관계 및 치아 개수의 이상 여부 등을 파악하여

교.정이 필요한지를 판단하게 되며

​

빨리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

6개월마다 검사를 실시하여

효과가 가장 좋은 적기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정상적인 치아는

윗니가 아랫니보다 앞으로 조금 나와 있고,

​

아랫니를 조금 덮는 양상으로

음식을 자르고 씹는 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

​

그러나,

주걱턱인 경우에는

아랫니가 윗니보다 더 앞으로 나오면서

거꾸로 물리기 때문에,

​

음식을 자르는 앞니 고유의 기능을 할 수 없어

저작이 어렵고 효율도 떨어져

치.아가 약해질 뿐만 아니라

소화 장애까지 유발할 수 있고,

​

혀 짧은 소리를 내거나

입을 제대로 다물기 어려워

입안이 건조해거나 입냄새가 심할 수도 있습니다.

​

영구치가 나오지 않은 유치열기라도

앞니가 반대로 물리는 경우에는

만 6세 이전이라도 교.정.상담을

조기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

​

부정교합을 유발하는 경우와 어린이 예방교정의 중요성

▷주걱턱, 무턱 등의 턱교정의 필요성

위턱과 아래턱의 골격 부조화가 있는 어린이는

턱.성.장.조절을 통해

조화로운 골격 관계를 가지면서

바람직한 성.장.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

위턱이 작거나 아래턱이 과도하게 큰 경우,

앞니가 거꾸로 물리는 주걱턱을 보이게 되고

​

반대로 아래턱이 작거나 위턱이 큰 경우

무턱으로 자랄 수 있어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

더욱 심한 골격 부조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하게 치료가 이루어지면

주걱턱이나 무턱으로 자라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해 줄 수 있습니다.

​

어린 아이의 경우, 턱뼈가 아직 완전히 굳은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턱.성.장.조.절을 시작해야

치료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영구치 결손

유치가 빠진 자리에 영구치가 나오지 않거나,

유치 탈락 시기가 지났음에도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

치.아 사이가 벌어지거나 주변 치.아들이

쓰러지게 됩니다.

​

이 경우, 얼굴형이나

위턱과 아래턱의 골격 관계에 따라

치료 방법이 결정되는데,

​

결손 부위의 공간을 교.정.적으로 폐쇄할 수 있고,

성장이 끝난 이후에 임플란트를 심을 공간을

마련해 두는 교.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

​

청소년기에는 치조골의 미성숙 혹은

다 형성되지 않은 시기이므로

임플란트를 심지 않습니다.

​

​

▷과잉치

영구치의 개수는 사랑니를 제외하고

총 28개가 정상입니다.

​

​

정상 개수보다 더 많은 여분의 치.아를

과잉치라고 합니다.

​

​

과잉치는 잇몸뼈에 매복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잇몸 밖으로 맹출된 경우도 있는데,

​

맹출한 경우에는

주변 치.아를 밀리게 하므로

​

치열이 틀어지고 서로 맞물리지 않는 등의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

​

또한, 정상적인 치.아의 맹출을

방해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즉시 발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

매복되어 있으면서

치열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에는

상황을 봐가며 발치해도 됩니다.

​

​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과잉치 주변으로 물혹이 생기거나

​

인접 치아의 뿌리를 녹일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빼야 합니다.

​

​

​

▷ 유착 (치아 뿌리가 잇몸뼈에 붙은 경우)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외상이나 충격을 받았거나,

빠진 치.아를 재식한 경우

치.아 뿌리의 일부가 잇몸뼈와 붙는

유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

이런 유착 현상이 생기면,

다른 치.아들은

정상적으로 발육하면서 자라나지만,

​

유착치는 더 이상 자라지 못해

치열에서 다른 치.아에 비해

내려앉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

​

유치에서 유착이 발생했다면

즉시 발거하고 교.정을 시작하고,

​

영구치에 발생한 경우라면

잇몸뼈의 발육이 가장 활발한

사춘기 이후에 뽑는 것이 좋습니다.

​

​

발거한 이후에는 그 공간을 유지하거나 확보하여

성장이 끝난 이후에 임플란트를 심거나

​

교.정적으로 공간을 닫을지 결정합니다.

​

​

​

▷ 유치의 조기 탈락

충치가 심하거나

외상으로 유치가 본래 탈락 시기보다

빨리 빠지게 되면,

​

빠진 자리가 급속히 줄어들어

모든 영구치 배열이 흐트러집니다.

​

​

어떤 경우에는 흔들리지 않던 유치가

갑자기 빠질 수도 있는데,

​

어떠한 압박에 의해

유치의 뿌리가 빠르게 흡수되어

조기에 탈락하기도 하며

​

너무 일찍 빠졌다면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유지하거나

확보하기 위한 장치를 착용해야 합니다.

​

​

유.치가 너무 일찍 빠졌는데 그대로 두면

몇 개월 만에 공간이 급속히 줄어들기 때문에

​

향후 심한 덧니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

​

​

▷ 이소 맹출 (엉뚱한 곳에 치아가 나오는 경우)

영구치배의 위치나 방향이

선천적으로 좋지 못하면

​

영구치가 엉뚱한 곳으로 나오거나

유치가 늦게까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

이를 방치하면 덧니가 되거나

입천장측으로 맹출하기도 하고

주변 치아들이 기울어지거나 흐트러지게 됩니다.

​

​

부족한 공간을 확보하거나

위치가 좋지 못하면 견인을 통해

​

바로잡아주는 것이

향후 더 심한 부정교합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

부정교합, 각종 질환 유발 위험 커

부정교합의 양상은 다양하며

덧니나 고르지 못한 치열을 쉽게 떠올리게 되지만,

​

치아 배열에는 문제가 없어 보여도

부.정.교.합인 경우도 많습니다.

​

​

위아래 치아를 다물 때 어금니가 서로 맞닿고

윗니가 아랫니를 살짝 덮는 상태가 정상이며

​

이에 속하지 않는 모든 상태가

부.정.교.합에 해당합니다.

​

​

치의학 교과서에서는 교합 상태에 따라

부.정.교.합을 크게 3가지로 구분하는데

​

1급은 위턱과 아래턱의 골격은

정상 범주이지만,

​

배열에 문제가 있는 경우로

덧니와 돌출입이 대표적입니다.

​

​

2급은 위턱이 아래턱보다

튀어나온 상태를 말하며

아래턱이 작은 무턱이 이에 해당합니다.

​

​

3급은 2급과는 반대로

아래턱이 위턱보다

더 전방에 위치한 상태를 말하여

대표적으로 주걱턱이 있습니다.

​

​

부.정.교.합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돌출입, 아래턱의 전돌 등

심미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고,

​

외모에 민감한 소아청소년에게는

자신감이 떨어지고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습니다.

​

​

또한, 삐뚤빼뚤한 치열로

구강 위생 관리가 어려워

탈회 및 충치가 쉽게 생길 수 있고,

저작력 혹은 교합성 외상이

특정 치아에 집중되거나

​

지속적으로 가해지게 되면 해당 치아의

치주조직에 문제가 생겨 잇몸 퇴축, 치조골 파괴 등

각종 잇몸 질환이 생길 위험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