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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과 칼럼
제목 어린이 성인 골격성 3급 부정교합 주걱턱 치아교정 치료
조회수 50 등록일 2026-09-07
내용

안녕하세요.

서울강서구 마곡역에 위치한

아름다운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

대표원장 홍영민 치과교정과 전문의 입니다.

​

​

위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래턱이 더 앞으로 나온

골격성 3급 부정교합은

​

​

서양에 비해 동양에서 더 호발하며,

한국에서도 교정치과에 내원하는 환자의

2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

3급 부/정/교/합은 성장하면서

상·하악골의 전후방적인 문제가

조금씩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나,

​

​

최대 성장기를 지나면서

조금씩 악화되는 양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악골의 일반적인 성/장 양상은

이미 많은 연구들을 통해

알려져 있지만,

​

특정 환자의 성장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

​

모든 환자가 평균적인 성/장 양상을

그대로 따르는 것도 아니며

​

특정 개인에서는 일반적인 성/장 양상과는

상당히 다른

성/장이 일어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

진단이나 치료과정에서 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

​

만 7~8세 전후로 앞니가 반대로 물리는 3급 부정교합 어린이

유치열기에서 영구치열기로 전환되는

초기 혼합치열기에서는

골격적인 원인이나 가족력이 없이도

앞니가 거꾸로 물리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

​

이 시기에는

외상이나 충치 등으로 인해

유치의 앞니가 조기 상실된 후

수복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

​

입술빨기나 혀 내밀기와 같은

습관이 나타나면서

전치부에 부/정/교/합을 야기하기도 하고,

​

상악 영구전치가 맹출 시

좌우 맹출 속도에 차이가 있어

정중선이 틀어지거나,

공간 부족으로 인해

전치부가 삐뚤빼뚤해질 수도 있습니다.

​

​

이런 상악 전치부 맹출시에 나타나는 부정교합은

교합시에 하악전치와 기능적 간섭을 야기하여

​

종종 하악을 전방으로 또는 측방으로

변위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

​

성장기 중에 교/합 간섭 등으로 인해

기능적으로 아래턱의 위치가 변하게 되면

​

근신경계 및 골격적 적응에 의해

골격적 부/정/교/합으로 발전될 수 있으므로

발견되는 즉시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

​

또한 전치부 반대교합의 치료를

악교정수술을 염두에 두고

​

성/장 종료 후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조기에 개선함으로써

​

교/합과 턱관절 및 근신경계간에

올바른 관계를 확립하여 주고,

​

따라서 향후 악골 성장에 바람직한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

​

또한,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동에게

긍정적인 심리적 발달을 위해서도

조기치료의 장점이 있습니다.

​

​

전치부 반대교합을 개선할 목적의 장치는

가철성 장치, 페이스마스크, 프랑켈 장치 등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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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마스크 악궁확장장치와 작용원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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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켈 그리고 착용모습

​

​

공간부족까지 동반된 경우라면

악궁을 확장하거나,

​

공간이 부족한 부위를 벌릴 수 있는

가철식 장치의 사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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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3급 부정교합 주걱턱 성장조절 교정장치 : 페이스마스크와 악궁확장장치 그리고 착용모습

​

​

장기적인 관점에서 3급 부정교합을 치료할 때 고려사항

성/장/기 3급 부/정/교/합 아동에서 치/료 후

성장완료시까지 장기적인 관찰 결과를 요약하면

​

거꾸로 물리는 앞니는

조기에 개선해 주면

상악에서 상당한 전방성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

어린 시기에 성/장/조/절/치/료를 받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발의 가능성이 있으며

​

치/료 후 안정성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나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

또한, 성.장이 된 연령에서

하악에 대한 후방력이나

하악의 급작스러운 위치 변화는

악관절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이러한 관점으로 볼 때,

​

반.대.교.합은 가능하다면

발견 즉시 조기에 개선하는 것이 좋으며,

​

성/장/조/절 (악정형) 치/료는

10세 이전에 1~2년 정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환경에 도움이 됩니다.

​

​

이후, 2차 치열교정은 바로 들어가지 말고

성.장이 어느 정도 끝나는 시점까지 기다립니다.

​

대략 여자아이는 14세,

남자는 17세 경까지 기다린 후에

​

교정치료로 마무리할 것인지

악교정 수/술을 할 것인지

결정하게 됩니다.

​

이렇게 함으로써

재발로 인한 재치료 문제를 줄일 수 있고,

실제적인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

환자나 술자에게 모두

유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

성장기 어린이의 주걱턱 안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전치부 반.대.교.합을 동반한

주걱턱 안모를 보이는 어린이에서는

​

상악골에 전방 견인력을 가하여

상악골의 전방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

특히 골격부조화가 심하거나,

영구치 맹출 공간이 매우 부족한 경우에는

​

입천장(구개)측에

미니 임플랜트를 식립하여

고정원을 보강하여

상악골을 전방 견인하면

​

보다 좋은 악정형적(성/장/조/절) 효과와

원치 않는 치아의 변화를 최소화하여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

성인의 비수술 주걱턱교정

앞니가 반대로 물리는

골격성 3급 부.정.교.합으로 진단된

성인 환자에서

​

악교정 수술을 동반한 교/정 치/료가

심미와 안정성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지만

​

위험 대비 이익 비율, 수/술 비용,

입원 기간 등 다양한 이유에서

수/술을 원치 않는 경우,

치아교정치료만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

이러한 절충 치료는 치아 이동의 한계를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

​

아래턱이 위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상 범주보다

더 앞으로 나온 경우,

​

수/술 없이 치아이동만으로

정상교합을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는

선택적 발치, 미니스크류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

즉, 치아이동량 많아야 할 경우는

비수술 치아교정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악/교/정수/술을 통한

정상교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

​

덧니 등으로 총생이 심하거나

돌출 소견을 보인다면

상하악 소구치를 발거하고

이 공간을 이용하여

덧니 및 돌출감을 해소합니다.

​

​

그러나, 아래턱의 전돌로 인해

발/치/교/정의 경우,

​

턱끝이 더 나와 보이는 안모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발치 결정에 신중해야 합니다.

​

​

비발치의 경우에는

하악 전체 치열의 후방 이동을 통해

정상 교.합을 형성하며

​

사랑니가 존재한다면

이를 발거하여

더 많은 후방 이동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

또한, 안모 심미를 위해

턱 끝 성형술, 코 성형술 등의

부가적인 안면 술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

절충 치/료 방법 중

선택적 발치의 경우,

소구치, 하악 절치, 하악 제2소구치 발거를

시행할 수 있으나

​

과도한 하악 전치의 후방 이동 및

설측 경사의 결과로

​

안모 심미가 악화될 수 있으며

치근 노출, 치근 흡수 등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또한 상·하악궁 간의 폭이 맞지 않아

구치부 반대교합 등의

횡적부조화를 보이는 경우가 많고,

​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미니스크류 등을 이용한 확장 장치를 통해

상악궁을 충분히 넓혀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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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궁확장장치와 악궁확장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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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크류와 3급 부정교합 하악 전체치열 후방이동

​

​

예상치 못한 하악골의 과성장이 일어난 경우

최대 성장기 이후,

3급 부정교합인 사람이 얼마나 성장하는지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을 살펴보면,

​

여자가 남자에 비해

성.장변화가 적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

​

특히 남자에서는

잔여 성.장에 의해

하악 전돌감이나 비대칭이

더 심해질 수도 있으므로

​

이점을 예상하고

치/료 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

​

따라서, 예상하지 못한

뒤늦은 시기에

상당량의 하악 과성장이나

정중선 변이가 발생하면

​

악교정 수술을 동반한

교정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

​

수/술을 원치 않는다면

하악 전치를 후방으로 상당량 이동해야 하는데,

​

미니스크류와 같은 골격성 고정원을 사용하면

이러한 어려움을

어느 정도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

​

성인의 골격성 3급 부정교합의 수술교정치료

골격성 3급 부정교합 중

다수의 경우에서

기능적 교합과 심미적 치/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

악교/정수/술을 동반한

교.정.치.료가 필요합니다.

​

​

악교정 수술을 동반한 교.정.치.료는

전통적으로 술 전 교정치료 과정을 통해

안정된 수.술 교.합을 형성한 뒤,

​

악교.정 수.술을 시행하여

골격적 부조화를 개선하게 됩니다.

​

​

수.술 및 교.정.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술전 교정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거나,

​

선수술 교.정.치.료를 통하여

술전 교.정.치.료 단계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

​

선수술은 교.정.치.료 전에

악교.정 수.술을 먼저시행하는 것으로

​

안모를 조기에 개선하고

적절한 상·하악골의 관계를 초기에 확립하며,

​

술후 빠른 치아 이동으로

전체 치료기간이 기존 수.술 교.정.치.료에 비해

짧고 환자의 삶의 질 측면에서의 장점 또한

여러 문헌에서 보고되었습니다.

​

​

수술을 먼저 시행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단점으로는

불안정한 수.술 교.합이 불가피하며

​

술후 치아 이동을 반영한

과수정이 이루어짐에 따라,

치.료결과를 예측함에 있어

본질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

​

그러나, 전치부의 배열이 양호하고

악간 수직적 및 횡적 부조화로 인한

문제가 적으며,

​

전치부 각도에 있어서

심한 순측 및 설측 경사를 동반하지 않은 경우에는

​

일반적인 선수술 교/정/치/료의

적응증으로 알려져 있으며

​

최근에는 최소 술전 교정을 통해

수.술 교.합을 방해하는 부위만 빠르게 해소한 후

바로 악교정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

​

기술의 발전에 따라

선/수/술 교/정/치/료에 있어서

​

술후 골격 및 치성 변화에 대한 이해와

예측성을 점차 높여가고 있으며

​

적절한 케이스 선택과

긴밀한 교정의-외과의 협진을 바탕으로

계획을 세워

선/수/술 교/정/치/료를 시행한다면,

​

임상적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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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술과 기존 양악수술 진행과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