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등촌동교정치과 임플란트를 위한 교정치료의 필요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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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 | 등록일 | 2026-0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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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강서구 마곡역에 위치한 아름다운바른이교정치과 대표원장 홍영민 치과교정과 전문의 입니다. 결손치아가 있을 경우, 이를 회복하는 방법으로는 임플란트 혹은 브릿지가 있으며 임/플/란/트는 이미 치과진료에서 널리 시행되는 치료방법입니다. 결손되어 있는 부위의 공간이 충분하고 잇몸뼈의 골폭이나 수직적 높이, 그리고 주변 치아의 배열상태도 문제가 없다면 임/플/란/트의 식립과 보철치료 과정은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결손되어 있는 치/아의 전, 후방 치/아가 결손부를 향해서 기울어져 있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져 있을 수 있고, 대합치가 빈 공간을 향해 정출되어 수복물(보철)이 들어갈 공간이 충분치 않은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렇게 적절하지 않은 좁고 경사진 공간 안에서 그대로 보철물을 제작하기도 하지만, 아예 불가능한 경우도 있고, 향후에 보다 부작용이 없고 기능적인 형태의 보/철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능한 정상적인 크기와 형태의 수복공간을 확보해 두고, 보다 자연치와 가까운 모습의 보/철물이 만들어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공간이 부족하거나 주변 치/아들의 배열이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임플란트 보철 치/료 전, 부분적 교정치료를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형태에 가까운 임플랜트 보/철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치/아가 없는 부위의 후방 치/아는 앞으로 경사지면서 쓰러지고, 주변 치/아 사이가 벌어지면서 틈이 발생하기도 하고 결손부위의 공간이 줄어드는 문제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소구치 혹은 대구치가 상실되고 시간이 흐르게 되면 인접한 치아는 결손부를 향해서 경사이동이 되면서 주변 치.아 사이가 벌어지게 됩니다. 그 양이 크지 않은 경우 레진이나 보철적으로 회복할 수도 있지만 결손부에 임/플/란/트가 예정되어 있다면 이동된 치아들을 간단한 교정치료를 통해 원래의 자리로 재위치시켜주는 것이 더 바람직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위는 제1대구치의 상실 후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전방에 있는 제1, 2 소구치가 후방으로 이동하면서 치.아 사이에 틈이 발생하였고, 후방의 제2대구치도 전방으로 이동하면서 소구치 정도의 크기로 공간이 줄어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소구치 크기의 임.플.란.트가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간단한 교/정치/료를 통해 벌어진 틈을 폐쇄하고 수/복공간을 확보하면, 심미적이고 좀 더 바람직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결손된 치아를 가진 환자에서 치료계획을 세울 때 이러한 공간에 대한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진단하여 치/료계획에 반영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할 것이고, 어떤 경우에는 임플란트 식립 후, 치유과정을 기다리는 동안 사전에 예측하지 못한 공간 문제가 치/료 중에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교/정치/료를 통해 비교적 간단하고 쉽게 해결할 수 있기도 합니다. 주변 치.아가 벌어진 상태를 그대로 두고 임플랜트 수/복치/료만을 시행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물이 끼는 등 환자의 불편감과 함께 주변 치주조직의 합병증까지 이어질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어금니가 앞으로 쓰러진 경우에는 수복공간이 부족해지고 이로 인해 임플랜트 수/복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브릿지를 통한 보철로 수/복한다고 하더라도 경사진 치아는 과도한 삭제가 불가피하며 신경치료 가능성이 높아지고, 경사진 치아의 치주관리가 어려워지거나 브릿지를 한 치.아는 저작력이 과도하게 발생할 수 있는 등 보철물의 유지 및 치.아 수명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2차 우식증과 치주질환 등으로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앞으로 쓰러진 치아를 교정적으로 바로 세운 다음, 임플란트 치/료를 시행하면 임.플.란.트간의 거리나, 보철물의 정상적인 배열과 형태, 바로 세워진 대구치의 치질 보존, 치주적 관리 용이성 증가 등 다양한 장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위는 하악 제1대구치가 상실된 후, 그대로 오랫동안 방치되어 후방의 제2대구치가 근심경사(앞으로 쓰러지게) 되면서 공간이 매우 부족하게 되어 임플랜트를 심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브릿지로 수복할 경우, 교합이 잘 맞지 않게 되고 치주적으로도 매우 불리한 환경이 되므로 교정치료를 통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전방으로 쓰러진 대구치를 바로 세우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인플란트 치.료 중에 만나는 수직적 공간문제는 1) 결손된 대합치의 정출 2) 상악동의 함기화 및 상악결정의 비대에 따른 공간 부족 3) 결손된 하악 구치부 후방 조직의 과증식 4) 전반적인 교모로 인한 수직적 공간 부족 5) 선천적으로 매우 짧은 임상 치관을 가진 경우 6) 치.아 전치부의 과도한 정출로 인한 과개교합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구강외과적 처치와 보철적 처치 등 다원적 치.료계획이 동시에 수립, 시행되어야 하며 비교적 단순하게 사전에 교정적 처치로 해결될 수 있는 경우는 대합치의 정출만 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는 주변의 다른 치,아들의 배열이 나쁘지 않고 결손되어 있는 치,아의 대합치만이 과하게 정출되어 적절한 임.플.란.트 수복이 어려운 경우, 비교적 짧은 기간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경치료를 동반하여 보철적인 수복을 고려할 수 있고, 정출된 치아가 충치나 파절이 없고 치주적으로도 건강하다면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교정적으로 함입시키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너무 과도하게 정출된 경우에는 교정적 함입이동과 신.경치.료를 병행해야 하기도 합니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수복하여 적절한 교합을 형성하고, 편하게 저작기능을 할 수 있게 하면서 치주적으로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고, 적절한 심미성을 부여하며 주변치,아 및 전체 치열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합니다. 이러한 요건을 갖추기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는 임플란트 보철물을 완성하기 전에 이루어지는 주변치아들의 간단한 교정적 치아이동은 작지만 큰 개선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원래 자연치아의 배열과 형태에 가깝게 회복해 준다면 환자의 이물감이나 불편감을 줄이고 보다 기능적이고 심미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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